열왕기 상 19 : 9-16
열왕기 상 19 : 9-16
9 그는 거기서 동굴에 와서 그곳에 진을 쳤다. 보라, 야훼의 말씀이 그에게 와서 그가 가로되 엘리야? “저는 군대의 하나님 야훼 께 매우 질투했습니다. 이스라엘 자손이 당신의 계약을 버리고 제단을 내던져 칼로 선지자를 죽였 기 때문입니다. 나는 심지어 나만 남았습니다. 그들은 내 인생을 찾아서 빼앗아갔습니다.” 11“나가서 야훼 앞에 산에 서라.” 보라, 야훼는 산을 찢고 위대하고 강한 바람이 야훼 앞에 바위를 부 pieces 다. 그러나 야훼는 바람에 없었다. 바람 후 지진이 발생했다. 그러나 야훼는 지진에 없었습니다. 12 지진 발생 후 화재가 발생했습니다. 그러나 야훼는 불 속에 있지 않았다. 불이 난 후에도 여전히 작은 목소리가 들렸습니다. 13 엘리야가 그 말을 들었을 때 얼굴을 맨틀에 싸서 나가서 동굴 입구에 섰습니다. 보라, 목소리가 들려왔다.“여기서, 엘리야? 14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.“군대의 하느님 야훼에게는 매우 질투했습니다. 이스라엘 자손이 당신의 계약을 버리고 제단을 내던져 칼로 선지자를 죽였 기 때문입니다. 나는 심지어 나만 남았습니다. 그들은 내 인생을 찾아서 빼앗아갔습니다.” 15 야훼 께서 그에게 말씀하셨습니다.“가서 다마스쿠스 광야로 가십시오. 도착하면 시리아를 다스리는 하사엘에게 기름 부음. 16 니므의 아들 아노 인 여후가 이스라엘의 왕이 되려고 아벨 므 홀라의 사밧의 아들 엘리사에게 기름 부음을 받고 당신을 대신하여 예언자가 되십시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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